당구 황제 소한은 월주 당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이에 만족한 월주 시장은 자신의 딸을 소한에게 시집 보내려고 하고, 깜짝 놀란 소한은 부리나케 도망간다. 마침 할머니의 요청으로 소한은 강주 당구팀으로 가게 된다. 할아버지의 오랜 친구인 당구팀 관장을 도와 위기의 당구팀을 다시 일으키기로 한다. 하지만 그가 누군지 모르는 당구팀 선수들은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런 선수들에게 어린아이를 3일 만에 가르쳐 본때를 보여준다. 그의 실력을 본 당구팀 선수들을 그를 코치로 받아들인다. 과연 소한은 위기의 당구팀을 구하고, 월주 시장 딸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까?
도연은 어느 날, 소설 속 ‘악녀 전처’로 깨어난다. 곧 재벌 남편 고림원에게 버림받을 운명이라던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직접 이미지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혼을 결심한 고림원은 그녀의 진심 어린 속마음을 듣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서서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결국,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며 정해진 결말을 다시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과학계의 천재 수경념은 결혼 후 남편 고명현을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내려놓았지만, 결국 돌아온 건 그의 외도와 배신뿐이었다.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수경념은 단호히 이혼을 결심하고, 혼전 재산과 핵심 특허를 모두 회수해 전 남편 회사의 상장 실패와 파산 위기를 초래한다. 이혼 후에는 젊은 시절 라이벌이었던 부시진과 재회해 번개 결혼을 하며, 그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다시 과학계로 복귀한다.
현대녀 임설은 어느 날 사극 속 악녀 초월’에게 빙의한다. 원래의 초월은 남주 진천을 괴롭히다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임설의 등장은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진천은 황자이자 천기관의 관주로, 그녀로 인해 뜻밖의 혼인을 하게 된다. 임설은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지식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고, 두 사람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녀의 선택은 결국 자신의 운명뿐 아니라, 제국의 미래까지 바꾸게 놓는다.
주무환은 폭군의 두개골을 한 번 만졌다가 태녕조로 차원이동하게 되고, ‘폭군을 제거하고 여황제가 돼라’는 미션을 받는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그녀는 겉으로는 폭군을 사랑한다고 외치며 연기를 하지만, 속으로는 폭군을 죽일 생각뿐이다. 그러나 뜻밖에도 폭군은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녀의 속마음을 모두 꿰뚫고 있는데...
우연히 18년 후로 타임슬립한 심연, 눈 떠보니 앙숙 곽연행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자폐증 첫째, 반항아 둘째, 과묵한 셋째, 거기다 냉담한 남편까지… "좋아, 이 집안 내가 싹 다 갈아엎어주지!" 문제투성이 가족을 변화시키며 사랑과 행복을 되찾는 심연의 통쾌한 참교육이 지금 시작된다!